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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증자
- 자본금을 늘리기 위해 새로 주식을 발행해 기존 주주나 새로운 주주에게 돈을 받고 파는 것.
- 주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발행해야 새로운 주주들이 살 가능성이 높다
- 상승할 수 있는 이슈가 없이 유상증자가 있는 경우 단기적으로 하락하고 횡보하는 경우가 많다.
- 투자목적인 경우는 예외
- 대규모 유상증자 후 실적이 나오지 않으면 감자의 가능성이 있고 그래도 어려우면 상장폐지까지 가는 경우도 있다.
무상증자
- 증자를 하지만 새로운 발해하는 주식을 주주에게 무료로 나눠주는 것.
- 이익을 내야 하는 기업이 무료로 주식을 나눠준다? 회사가 안정적이고 지배구조가 튼튼한 경우 유통주식수를 늘리기 위해
주의점
- 유상증자 발표 후에 하락을 감안하여 미리 뉴스 및 공시로 주가를 띄워놓고 갑자기 유상증자 공시를 발표하는 경우가 많아 조심해야 한다. 재무재표 확인이 필요한 이유
- 회사를 깡통으로 만드는 기업사냥꾼들의 작전주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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