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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CK/창고

[정리] 엘리어트 파동이론

by juicyfresh 2020.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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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어트 파동이론

- 상승추세, 하락추세, 횡보(복잡파동, 조정파동)

지지선과 저항선(피보나치 수치)

추세선

추세대 : 추세선과 평행으로 선을 그어 움직이는 가격대 또는 채널

되돌림 비율 : 38.2% / 50% / 61.8% / 23.6% (사용x)

충격파동 조정파동 : 추세와 일치하는 방향의 파동 / 반대되는 파동

 

파동의 기본 구조

충격파동이란 주가의 흐름이 추세를 그리며 움직이는 방향으로 파동이 5개의 소파동을 가진다

조정파동이란 추세를 거스르는 파동으로 3개의 내부 소파동을 가진다

충격파동인 경우 5개의 파동으로 구성되는데 그 내부에도 3번의 충격파동과 2개의 조정파동으로 구성

개인 투자자들의 학습으로 파동의 변형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

조정파동에 대한 분석 경험이 많이 쌓여야 한다.

엘리어트 파동은 참여자가 많을수록 거래대금이 클수록 왜곡이 덜 발생한다.(지수/ 선물/우량주)

 

파동과 피보나치 수열의 관계/경향

-2번 파동은 1번 파동의 38.2%61.8% 되돌리려는 경향이 있다

-3번 파동은 1번 파동의 1.618배로 형성되는 경향이 있다. 만약 이보다 더 커지는 경우는 2.618배로 형성되는 경향이 있다.

-4번 파동은 이 강할수록 3번 파동을 38.2% 되돌리려는 경향이 많다

-5번 파동은 1번 파동 길이와 같거나 1~3번까지 길이의 61.9%로 형성되는 경우가 많다.

-조정에서 B파동은 지그재그 조정인 경우 A파동의 38.2% 또는 61.8% 되돌리는 경향을 보인다. 불규칙 조정인 경우 A1.382배 또는 1.618배 길이로 나타나는 경향이 보인다. 삼각형 패턴인 경우 각 파동은 그 앞 파동의 61.8%의 길이로 결정되는 경우가 많다.

50%에 대한 비빌 : 피보나치에는 50%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파동의 기본 법칙

절대 불가침의 법칙(예외가 없다.) 파동이 성립되는지 아닌지 결정

4번 파동의 법칙(높은 확률)

파동변화의 법칙(높은 확률)

파동균등의 법칙(높은 확률)

 

파동의 법칙_절대 불가침의 법칙

-2번 파동은 1번 파동의 저점 아래로 내려가면 안 된다.

-충격파동 1,3,5번 중 3번이 가장 짧은 파동이어서는 안 된다.

3번이 1번 보다 짧아도 5번보다는 길어야 한다. 도는 3번이 5번보다 짧아도 1번보다는 길어야 한다.

-4번 파동은 1번 고점과 겹쳐서는 안 된다.(종가)

 

파동의 법칙_4번 파동의 법칙

-4번 파동 저점은 3번 파동 내 소파동 4번째 파동 저점과 일치하거나 3번 파동의 38.2%를 되돌리는 경우가 많다(절대적 아님)

 

파동의 법칙_파동 변화의 법칙

-조정 파동에 대한 법칙으로 2번과 4번 파동이 상호 변화된 형태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절대적 아님)

1) 만일 2번 파동이 플랫형태로 나오면 4번 파동은 지그재그, 2번 파동이 지그재그로 나오면 4번 파동은 플랫 또는 삼각형으로 나타날 확률이 높다.

2) 단순형, 복잡형으로 번갈아서 나오는 경향에 대한 설명

3) 5파 이후, A파동이 지그재그 시 B파동은 플랫형으로, A파동이 플랫형이면 B파동은 지그재그로 나올 가능성이 높음

그러나 조정파동은 시간이 갈수록 점점 복잡해지고, 변칙이 많아지고 있다. 엘리어트 파동에서 조정파동을 분석하는 것이 가장 핵심인데, 이것을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래서 엘리어트 파동은 항상 진행중이며, 예언이 아닌 대응을 위한 이론

조정파동구간에서는 항상 2~3가지의 시나리오가 존재, 진행되는 상황을 보면서 시나리오를 하나씩 제거해 나가면 결국 자산을 시장상황에 맞게 적극 투입해야 하는 구간을 맞이하게 되며, 파동 분석가들은 이 시점을 노려 공격적인 투자를 하곤 한다.

 

파동의 법칙_파동 균등의 법칙

5번 파동은 1번 파동 길이와 유사하거나 1번 파동의 61.89%이거나 1~3파동 전체길이의 61.8%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특히 3번 파동이 연장 파동 시 확률이 더 높아진다.

 

충격파동의 기본 성격

-1번 파동

:하락 A-B-C 파동 종료 이후에 나타나는 첫 번째 충격 파동이므로 반드시 5개의 소파동으로 구성

:잡아내기 힘들다. 1번 파동은 메이저가 만든다.

 

-2번 파동

:1번 파동을 피보나치 비율인 38.2% 또는 61.8% 되돌리는 경향 / 3파동으로 구성(트라이앵글은 ABCDE)

 

-3번 파동

:3번 파동은 보통 1번 파동 상승폭의 1.618배로 형성되며 상승폭이 더 커지거나 작을 수는 있다.

:3번 파동은 충격파동 중 가장 강력한 파동으로 거래량이 최고수준이며 가종 기술적 지표도 최고수준

:연장 파동으로 나올 경우 3번 파동의 소파동 1파 이후 다시 5개의 소파동이 또 나타난다.

 

-4번 파동

:4번 파동은 3번 파동의 38.2%를 되돌리거나 3번 파동의 4번째 소파동 저점과 일치하는 경향

:파동변화 법칙에 따라 2번 파동과 다른 방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 3파동으로 구성되나

트라이앵글로 나타날 경우 A(3)-B(3)-C(3)-D(3)-E(3)(일반/확장형 있음)

 

-5번 파동

:1번 파동에 비해 상승폭이 같거나 1~3번 파동의 61.8% 상승폭으로 나오는 경향

:5번 파동은 미달형으로 나올 수 있다. 3번 파동이 매우 강하게 나올 경우 5번 파동의 고점은 3번 보다 낮게 형성될 수 있다. 그러나 반드시 5개의 소파동으로 구성되어야 함.

 

조정파동

-A파동

:A파동은 한 개의 상승 충격파동이 끝나고 나오는 첫 번째 하락파동으로 5개의 소파동으로 시작된다

:A파동은 단기 조정파동이 아닌 전체 상승세가 끝나고 나오는 대세 하락의 시작이 되는 파동으로 해석

 

-B파동

:A파동으로 시작하는 하락추세를 되돌리는 기술적 반등 파동으로 많은 사람들이 조정이 끝나고 상승추세가 시작되는 것으로 착각하게 하는 파동이다

:B파동은 A파동 하락의 38.2%, 50%, 61.8% 되돌림이 나오는데 5번 파동에서 처분하지 못한 주식을 처분할 수 있는 기회이다.

 

-C파동(A파동의 1.618배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하락파동 마지막 단계로 반드시 5개의 소파동으로 구성되며 투매가 나오는 강력한 하락파동

:3번 파동과 마찬가지로 거래량이 대폭 늘어나며 갭하락 구간이 자주 나타난다. 증시에서는 이 구간에 악재가 쏟아진다. 증시에서는 C파동의 5번 파동이 가장 무섭다.

 

-X파동

:2개 이상의 조정파동이 결합된 복합조정파동으로 엘리어트 파동에서 최상의 난이도에 속한다.

 

연장파동

-주로 3번 파동에서 나타나지만 5번 파동에서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반드시 한 개의 파동만 연장된다.

예시)3번이 연장파동이 나오면 1,3번 파동은 연장되지 않는다

-4번 파동이 불규칙 조정이 나올 경우 5번 파동이 연장될 가능성이 크다

-종목에서는 5번 파동이 연장되는 경우가 매우 많다.

 

다이애그날 파동(쐐기 파동)

-리딩 다이에그날(3-3-3-3-3)

:1번 파동에서만 출현한다.

-엔딩 아이에그날(3-3-3-3-3)

:5번 파동에서만 출현한다.

 

-기본 쐐기 현태 또는 확장형 쐐기 형태

조정 파동의 유형_플랫

3-3-5 형태의 소파동으로 구성되며, A파가 3파동으로 구성되므로 쌍봉 B파가 쌍봉을 만드는 경우가 많다

 

조정 파동의 유형_ 불규칙 플랫

 

조정 파동의 유형_플랫

3-3-3-3-3 형태로 구성되며, 일반형과 확장형으로 크게 나뉜다. 4번에서 많이 나옴

 

조정 파동의 유형_가속조정

-A파의 저점보다 C파의 저점을 높게 나타나는 경우

-복합조정에서 가속조정이 나오는 경우 해석이 매우 어렵다

 

조정 파동의 유형_ 복합조정

-W-X-Y 형태로 각 파동 안에는 a-b-c가 모두 들어있다. 최상의 난이도이며 엘리어트 파동이론에서 심화부분에 해당된다.

복합조정이 진행되는 경우는 결국 시장에 불확실성이 크다는 뜻이다.

, 파동이라는 것은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가 그대로 녹아있는 것이다.

-시장의 불확실성이 크다는 의미(시장 참여자의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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